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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플리트우드, 164경기 만에 첫 우승…페덱스컵 상금 1000만달러 ‘대박’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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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golf/1214944.html

 

무관이던 토미 플리트우드(34, 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64경기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페덱스컵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는 총상금 4천만 달러 규모의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확정지어 1천만 달러(약 138억5천9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평소 유럽 DP월드투어에서 7번 우승한 플리트우드는 PGA에서 6번의 준우승을 경험하였으나, 이번 우승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경기 중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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