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본선 진출 이후 첫 평가전 홍명보호 “플랜B 실험 등 중요한 무대 될 것 ”

운동부장 운동부장
261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16239.html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평가전에 대해 실험과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미국(7일)과 멕시코(10일)와의 2연전에 참가하며, 해외에서 활동하는 26명의 선수가 소집됐다. 홍 감독은 플랜B를 실험할 계획이며,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와의 소통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상을 당한 주전 미드필더 황인범은 참여하지 못하지만, 이번 경기가 대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