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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은 ‘투고타저’, 2군은 4할 타자 2명 왜일까?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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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21857.html

 

2025 KBO 퓨처스리그가 1일 챔피언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올해는 타율이 4할을 넘긴 두 선수, 류현인(0.412)과 한동희(0.400)가 등장했다. 1군리그는 투고타저 현상으로 전체 타율이 0.261인 반면, 2군리그는 0.286로 더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이는 두 리그의 성격과 공인구의 차이에 기인한다. KBO는 1, 2군 공인구 제조사를 달리하여 독점을 방지하고 있으나, 선수들은 공의 차이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수협회는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KBO가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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