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승리 김민아 “김가영·스롱과 함께 ‘3강 체제’ 만들겠다”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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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25813.html
김민아가 여자당구에서 '3강 체제'를 선언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27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LPBA 6차 투어 결승에서 김상아를 세트 점수 4-0으로 이기며 정상에 오르고, 우승 상금 4천만원을 획득했다. 김민아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네 번째 트로피를 차지하며,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와 함께 '3강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반면, 김상아는 중요한 기회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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