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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뭉친 야구 대표팀, 주장은 박해민…내년 3월 WBC 준비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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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27307.html

 

한국 야구 대표팀이 완전체로 구성돼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고 있다. 엘지 트윈스의 박해민이 주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그는 팀의 2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류지현 감독은 박해민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주장을 임명했다. 대표팀은 체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 중이다. 또한, 빅리그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팀 구성을 다각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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