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출신 안현민, KBO 신인상 “내년엔 좀 더 높은 상 받겠다”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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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상을 수상한 KT 위즈의 안현민(22)은 “내년에는 더 높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24일 서울에서 열린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출루율상을 수상하며, 125표 중 110표를 얻어 영예를 안았다. 안현민은 군 복무 후 1군에서 활약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 자리 잡았고, 이번 시즌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을 기록했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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