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 박강현-김나영 복식 앞세워 혼성단체월드컵 8강 진출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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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32488.html
한국 탁구가 2025년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월드컵에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회 3그룹에서 3차전에서 한국은 미국을 8-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박강현-김나영 조가 혼합복식에서 첫 승을 거두고, 뒤이어 이은혜와 오준성이 각각 단식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완벽한 승리를 가져왔다. 오상은 감독은 8강에서의 강팀들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언급하며, 모든 경기를 신중히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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