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 없는 여자당구…‘신구 간판’ 김가영·정수빈 첫판 탈락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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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32105.html
여자당구에서는 절대 강자가 없다는 것이 입증됐다. 프로당구 최강자 김가영(하나카드)은 1년 4개월 만에 개인전 투어 첫 판에서 김한길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김가영은 10이닝에서 13-6으로 앞서갔지만, 역전패를 당했다. 또한, 신흥 강호 정수빈(NH농협카드)도 최보람과의 대결에서 동점 후 하이런에서 밀려 탈락했다. 반면,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각각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다. 대회는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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