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맨유 출신 린가드 서울 떠난다…구단 “새로운 도전 의지 수용”

운동부장 운동부장
1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33126.html

 

제시 린가드(33)가 2년간 뛰었던 FC 서울을 떠나기로 했다. 구단은 린가드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따라 계약을 2025 시즌까지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린가드는 2024년 2월 FC 서울과 계약하며 K리그에 데뷔했으며, 첫 시즌 26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현재 시즌에서는 34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렸다. 구단은 린가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별전이 오는 10일에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