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원 풀렸지만 식어버린 FA시장…남은 9명은 어디로?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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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34505.html
KBO 리그 FA 시장이 예상외로 조용하다. 11월 9일 FA 시장이 개장된 이후, 10일 간 계약 소식이 없었고 최근 계약은 박찬호가 KIA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것뿐이다. 현재 21명의 FA 신청 선수 중 12명이 계약을 마친 반면, 9명은 여전히 무적 신분이다. 특히 조상우와 김범수가 관심을 받고 있으나, 금액 차이로 인해 계약이 지연되고 있다. 삼성은 내부 FA 선수 영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FA 시장 전체 규모는 596억475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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