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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최연소 프로 입단 기록 깨졌다…유하준, ‘9살6개월12일’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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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duk/1235466.html

 

한국기원은 18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12살 이하 입단 대회에서 유하준(9)이 새로운 최연소 프로 입단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유하준은 만 9살 6개월 12일에 프로기사로 입단하며, 1962년 조훈현 9단의 이전 기록을 63년 만에 경신했다. 이번 대회는 55명의 연구생이 참가했으며, 유하준은 마지막 대국에서 승리하여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그는 신진서 9단처럼 강한 전투력을 갖춘 프로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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