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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 호주와 8강전 앞둔 이민성 감독 “태극마크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 하겠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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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39923.html

 

U-23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은 호주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극마크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우여곡절 끝에 8강에 진출했으나, 호주는 조 1위로 올라온 강팀이다. 감독은 호주가 조직력과 피지컬에서 강하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지난 두 차례 평가전에서 호주에게 패하며 골을 넣지 못했고, 수비와 중원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번 대회의 성적은 2028년 올림픽 본선 조 추첨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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