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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김병호·김보미 ‘부녀 대결’…“집에 갈 땐 같이 가요”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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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61455.html

 

프로당구에서 아버지 김병호와 딸 김보미의 '부녀 대결'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가족이라는 점에서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지난달 29일, 첫 맞대결에서 김병호는 팀 리그에서 승리했지만, 김보미는 개인적으로 더 성과를 원했다. 김보미는 아버지의 지도 아래 상당한 발전을 이뤘고, 시즌 중 여자부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경기 후에도 함께 귀가하겠다며 가족의 유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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