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통하면 꿈이 빛난다…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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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이 개막식을 거쳐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종합 4위를 목표로 선수들이 열정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시각 축구를 제외한 21개 종목에 참여하며 태권도의 주정훈과 여자 골볼팀 주장 김희진이 각별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코리아 하우스가 열려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과 장비, 의료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항저우에서 열정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감동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