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문짝 파손 김주형, KPGA 상벌위원회 6일 출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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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김주형(22)이 라커룸 문짝을 파손한 사건에 대해 상벌위원회에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이 위원회는 11월 6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김주형은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안병훈에게 패배한 후 문짝을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소셜미디어와 방송을 통해 해명과 사과를 했다. KPGA는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불출석 시 진술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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