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다이어트의 적!!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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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을 끝낸후 요즘 완전히 일반식으로 돌아온것을 넘어 술과 야식으로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러면서 몇일동안 느낀게 아 자본주의야 말로 바로 다이어트 적의 끝판왕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주에 과식했을때를 생각해보면, 회식으로 뷔페, KFC 핫윙 세일, 와퍼+1 세트 쿠폰, 마트에서 할인하는 각종 술, 그릴하우스 지나가다가 숯불에 갈비굽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충동식사 ㅋㅋ
집밖으로 나가면 주변에 모든 것들이 끊임없고 먹고싶게, 사고싶게 저를 유혹하는군요.
다이어트할때 만큼은 우리 모두 체게바라가 되어야겠습니다. 타도 자본주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