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양키스 키즈’ 볼피, 생애 첫 그랜드슬램으로 양키스 구하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3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65037.html

 

앤서니 볼피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으로 뉴욕 양키스를 구하며 가을야구 연장을 이끌었다. 30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볼피의 역전 만루홈런 덕분에 양키스는 다저스를 11-4로 이겼다. 양키스는 연속 3패 후 반격의 기회를 얻었으나, 역대 메이저리그에서 1~3차전을 패하고 시리즈를 이긴 경우는 극히 드물다. 볼피는 23세 184일로 최연소 그랜드슬램 기록을 세우며 빛나는 활약을 했다. 양키스는 31일 5차전을 준비 중이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