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PO 최다 출장 함지훈의 뒷심…“기본이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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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훈(40·현대모비스)은 플레이오프 15회 출장의 베테랑으로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6강 1차전에서 현대모비스는 정관장을 상대로 87-84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함지훈은 중요한 4쿼터에서 1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리바운드와 수비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그는 경기 후 준비한 기본기가 잘 이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른 경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케이티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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