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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서 떠나는 김연경 “나보다 훌륭한 선수 나왔으면”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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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192375.html

 

김연경(37·흥국생명)은 배구 선수로서의 20년 여정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그는 은퇴 후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이며, 리그의 발전을 위해 외국인 선수를 늘리고 시스템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연경은 유소년 선수 육성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보다 많은 인재가 배출되기를 바랐다. 마지막으로, 올림픽 경험을 통해 선수로서 성장한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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