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 시즌 최고의 신인은 캐슬…샌안토니오서 2년 연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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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NBA에서 최고의 신인 선수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스테폰 캐슬로 선정됐다. 그는 2024~2025 신인상 수상자로 발표되었으며, 총 482점을 기록해 2위인 자카리 리자셰를 크게 앞섰다. 캐슬은 81경기에서 평균 14.7득점, 3.7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신인 중 가장 높은 득점을 올렸다. 또한, 그는 가장 많은 가로채기와 자유투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신인상을 배출하며, 이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이후 9년 만이다. 시즌 성적은 34승48패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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