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웠던 토요일 오후의 5km 달리기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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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뱃속에 세이브한 햄버거와 맥주를 날려버리러 나갔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추웠다..
체온을 끌어올리려고 처음부터 페이스를 높이면서 들었던 생각이, 오늘은 추우니까 짧게 뛰되 심폐에 부하를 걸어볼까? 그리고 남는 체력으로 내일 한번 더 뛰어보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6분/km 페이스로 5km 30분안에 들어오자 목표로 뛰었다.
결론적으로 목표 실패. 초반 오르막에서 페이스 조절 실패로 오버페이스하면서 전체 템포가 무너졌다. 여전히 갈 길이 멀다.
그나저나 애플와치 측정 제대로 안된거 너무 열받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