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삼성, KIA 상대 6회초 1점 내고 폭우…PS 사상 첫 서스펜디드

운동부장 운동부장
16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63646.html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6회초 김헌곤의 홈런으로 1점을 선취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공격 중 비가 쏟아지면서 경기가 중단되었고, 심판진은 결국 서스펜디드를 선언했다. 이는 KBO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경기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재개되며, 이후 예정된 2차전도 서스펜디드 경기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비로 인해 66분 늦게 시작되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