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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탈락에도 농심배 신진서·박정환 ‘투톱’ 있어 ‘든든’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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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duk/1171140.html

 

한국 바둑의 신민준 9단이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신진서와 박정환의 강력한 투톱이 남아 있어 희망을 밝혔다. 신민준은 제26회 농심신라면배에서 셰얼하오에게 역전패하며 탈락했지만, 신진서와 박정환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번 대회에서 신진서는 60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박정환은 시즌 상금 2위를 기록 중이다. 두 선수는 내년 2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3라운드에서 중국 팀과의 대결로 한국의 기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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