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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지원 “목동 홈에서 1000m 금 도전…세리머니 준비했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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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72951.html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 박지원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1000m 금메달 도전을 예고했다. 박지원은 “홈에서의 대회인 만큼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다”고 밝혔고, 지난 시즌 성적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1500m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낸 그는 “1000m에서도 포디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캐나다의 단지누와의 대결에도 자신감을 보이며, 팬들을 위한 세리머니도 준비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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