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장성우 “남자 계주, 중국 잡고 1위 하겠다” [가자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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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80603.html
쇼트트랙 선수 장성우(22)는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에서 남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장성우는 경기에서 끝까지 힘을 쏟으며 결승선을 통과하는 스타일로, 특히 1500m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포디움 정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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