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32살 이명재의 도전…영국 3부리그 팀과 단기 계약
운동부장
418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80627.html
프로축구 32세 이명재가 영국 3부리그 버밍엄시티와 3개월 단기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울산 현대에서 K리그1 3연패에 기여하며 첫 태극마크도 달았지만, 재계약이 결렬되면서 해외로 눈을 돌렸다. 중동과 중국팀과의 협상 중 버밍엄시티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량 발전을 위해 도전을 선택했다. 이명재는 유럽 무대를 경험하고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목표로 하고 있다. 버밍엄시티는 현재 3부 리그 1위로, 그의 동료 백승호와 함께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