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겨울 축제 7일 개막…8일 쇼트트랙부터 금맥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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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asiangame/1181355.html
2025 하얼빈 겨울 아시안게임이 7일 개막하며, 한국은 종합 2위를 목표로 142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개회식에서 한국은 13번째로 입장하고, 남자 아이스하키의 이총민과 여자 컬링의 김은지가 기수를 맡는다. 중요한 경기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시작되며, 박지원과 김길리는 금메달 후보로 기대된다. 또한,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등의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성과가 기대된다. 총 34개국 13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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