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선수 복귀에 손흥민도 ‘업’… 토트넘, 반등할 일만 남았나
운동부장
363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82774.html
토트넘이 1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중요한 선수인 골키퍼 비카리오가 부상에서 복귀하여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으며, 제임스 매디슨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매디슨의 골은 손흥민의 발리 크로스에서 비롯되었고, 손흥민은 이날 3차례 슈팅과 4차례 키패스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많은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토트넘의 전력 강화가 기대된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