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미래 봐야”…샛별 수집 힘쏟는 안준호 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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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안준호 감독은 2025 FIBA 아시아컵 본선 진출을 위해 최종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팀은 부상 선수들이 많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어 미래 자원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감독은 “팀워크를 중요시하며, 선수들의 개성을 인정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이와 인도네시아와의 경기는 20일과 23일에 진행되며,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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