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KB 서로 “우승 확률 55%”…여자 프로농구 PO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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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우리은행 감독과 김완수 KB 감독이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각각 우승 확률을 55%로 자신했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1위로 15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나, 포스트시즌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반면, 김단비의 활약이 승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비는 정규리그에서 강이슬의 3점슛과 함께 저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두 팀의 첫 맞대결은 3월 2일에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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