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최악은 피했다”…레예스 ‘발등 부상’ 검진결과에 한숨 돌린 삼성

운동부장 운동부장
279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84883.html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오른쪽 발등 부상으로 귀국했지만, 검진 결과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구단은 레예스가 국내 병원에서 받은 검사에서 골 유합이 잘 이뤄졌다는 소견을 받아 안도했다. 레예스는 통증 경감 상태를 확인한 후 훈련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며, 부상이 예상보다 가벼운 것으로 확인되어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감독 박진만은 복귀 시점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10일 내 통증이 없다면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hatGPT 요약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