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BNK 먼저 웃다…여자프로농구 PO 1차전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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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85106.html
우리은행과 BNK가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각각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을 이기며 첫 승을 거두었다. 우리은행은 58-52, BNK는 66-57로 승리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91.7%로, 두 팀 모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다. BNK는 11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활약했고, 박혜진과 김소니아가 주요 득점원으로 나섰다. 우리은행도 김단비와 이명관이 팀을 이끌며 승리를 거두었다. 2차전은 각각 4일과 5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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