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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배찬승·김민석·한재환 등등…각 구단 사령탑 마음을 움직인 이들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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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85122.html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마무리되면서, 귀국 후 8일부터 시범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캠프에서 신인 선수들의 가능성이 돋보였는데, LG의 김영우는 팀 마무리 후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삼성의 배찬승은 뛰어난 구속으로 필승조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의 권민규와 키움의 정현우, KT의 김동현 또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신인이 아닌 선수들 중에도 김민석(두산), 한재환(NC), 조형우(SSG)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각팀의 신생 선수들이 시즌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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