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침대축구’ 못 한다…8초 이상 공 잡으면 바로 코너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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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84974.html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골키퍼가 공을 8초 이상 잡고 있을 경우 상대 팀에 코너킥을 주기로 규칙을 개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6초를 초과하면 간접 프리킥을 주었으나, 시간을 8초로 늘리면서 벌칙을 코너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 규정은 6월에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처음 적용되며, 2025~2026 시즌부터 다양한 대회에서도 차례로 시행된다. IFAB는 전 세계 축구 규칙을 정하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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