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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외국인선수 샐러리캡 80만달러→100만달러로 상향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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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85406.html

 

한국농구연맹(KBL)은 2025-2026 시즌부터 남자 프로농구의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선수 샐러리캡은 29억원에서 30억원으로 소폭 증가하며, 최저 연봉도 4000만원에서 4200만원으로 인상된다.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은 8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상향되며, 1인 상한은 70만 달러로 설정되었다. 아시아쿼터 선수의 샐러리캡은 26만 달러로 조정됐다. 또한, 선수는 에이전트 수수료를 직접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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