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강릉인비테이셔널 개막…7일 팀 킴 vs 팀 후지사와 대결 눈길
운동부장
282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85622.html
강릉컬링센터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가 시작됐다. 한국의 팀 킴을 포함해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하며, 일본의 팀 요시무라를 포함한 6개 팀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대회는 각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르고, 상위 8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특히 팀 킴과 팀 후지사와의 경기는 7일 밤 9시에 열려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주요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 카카오TV,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