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8강 대진 확정…전북-울산 ‘현대가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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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29567.html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확정되었다. K리그1의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 간의 '현대가 더비'가 성사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팀 2팀과 일본, 중국 팀 각각 1팀이 동아시아 지역 8강에 진출했으며, 서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3팀과 UAE의 1팀이 포함되었다. 3월 6일과 13일에 각각 1차전과 2차전이 개최된다. 알힐랄과 알이티하드를 포함한 서아시아 경기 역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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