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서 온 레오·실바, V리그 새 역사 쓴다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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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volleyball/1186888.html
쿠바 출신의 배구 선수 레오와 실바가 한국 V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레오는 남자부에서 통산 득점 1위에 오르며, 6637점을 기록해 이전 기록인 6623점을 넘었다. 레오는 2012년 V리그에 입성한 이후 여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로 이적해 득점 2위에 올라 팀의 성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자부의 실바는 이번 시즌 득점왕을 확정 지을 가능성이 크며, 두 시즌 연속 1000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955점을 기록하며 마지막 2경기에서 45점을 더 올리면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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