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의 한국계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무조건 한국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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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87032.html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뉘른베르크의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1)는 한국과 독일 이중국적을 가진 혼혈 선수로, 어머니는 아들이 한국 대표팀에 발탁되기를 바라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독일 유소년 팀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묀헨 글라트바흐로 이적하게 된다. 그는 축구에 헌신적이며 팀원들에게 사랑받는 선수로, 한국의 정서를 좋아하고 병역 문제는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다. 오는 주말에는 최대 라이벌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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