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막고 오타니 치고…다저스, 일본인 투타 활약에 도쿄시리즈 1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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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87647.html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시카고 컵스를 4-1로 이기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렸으며, 역사상 첫 일본인 선발 투수 맞대결이 펼쳐졌다. 다저스의 야마모토는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오타니는 팀의 첫 안타를 기록하고 2득점을 올렸다. 반면 컵스는 중심 타선이 침묵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19일 2차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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