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신유빈, 소아 청소년 의료비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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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87467.html
대한항공의 신유빈 선수(20)가 소아 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에스와이(SY) 코스메틱스의 광고 모델료에서 발생한 것으로, 신유빈은 이 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에도 1천만원을 기부한 경험이 있는 신유빈은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과 미소를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병원 측도 그의 선행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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