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7차전 앞둔 손흥민 “몸 상태 최고”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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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87826.html
손흥민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8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몸 상태는 최고"라고 밝혀 축구팬들을 안심시켰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만과 25일 요르단과의 경기를 치르며, 두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월드컵 본선 진출이 조기 확정된다. 손흥민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온 점을 강조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함께 잘할 것을 당부했다. "대표팀은 꿈같은 곳"이라고 말하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목표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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