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송곳패스로 뚫은 분위기…후반 실점에 이강인 부상까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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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오만과 1-1로 비겼다. 이강인이 백승호의 부상으로 전반 38분에 투입되자마자 황희찬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보내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 35분 이강인이 부상으로 쓰러진 상황에서 오만의 알부사이디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한국은 4승 3무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요르단과의 경기를 앞두고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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