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수 팔 잡아당겨 아찔한 상황 연출…프로농구 DB 이관희 벌금 120만원
운동부장
348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90634.html
프로농구 원주 디비(DB)의 이관희가 삼성 이원석의 팔을 잡아당긴 행동으로 12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이관희에게 스포츠 정신 위반 및 비방 행위로 각각 50만원과 7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지난달 삼성과의 경기 중 이관희의 거친 반칙으로 벤치 클리어링 상황이 발생했으며, 박인웅과 저스틴 구탕도 각각 10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 심판은 여러 선수에게 다양한 파울을 선언하며 엄격히 제재했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