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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천재 야말의 추격골…FC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1차전 진땀 무승부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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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195253.html

 

FC바르셀로나가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인터 밀란과 3-3으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경기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었고, 이후 인터 밀란의 덤프리스가 두 번째 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17세의 천재 공격수 라민 야말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팀을 다시 불러오는 계기를 마련했고, 페란 토레스의 추가골로 동점을 이뤘다. 후반에 덤프리스의 헤딩골로 다시 인터 밀란이 앞서갔으나, 하피냐의 슈팅이 자책골로 연결되며 3-3이 되었다. 최종적으로 두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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