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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요구’ 받아들인 배드민턴협회…개인용품 후원 계약 허용

운동부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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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95875.html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개인용품 후원 계약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선수들은 후원사의 물품만 강제로 사용해야 했으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제안으로 변화가 시작됐다. 김동문 협회장은 개인용품 사용이 선수의 경기력과 부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후원금 규모는 약 2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협회는 이로 인해 새로운 수익원을 마련해야 할 상황이다. 협회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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