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김민주, 바리시 그랜드슬램 ‘금’…한국 유도 세대교체 완성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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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197019.html
이현지와 김민주가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의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렸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현지는 프랑스 선수에게, 김민주는 일본 선수에게 각각 승리하며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유도에서도 이준환이 우승하고, 김종훈과 이승엽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기대주들이 등장하고 있다.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준비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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