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타수 무안타 침묵…6경기 연속 안타 무산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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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98006.html
이정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연속 안타 행진을 멈추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호수비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지만 타격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289에서 0.282로 하락했으며, 팀은 연장 10회말 윌머 플로레스의 밀어내기 볼넷 덕분에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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