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9개월 만에 출전서 2안타…“6월 초 빅리그 승격 가능”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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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99628.html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9개월 만에 마이너리그에서 복귀해 2안타와 1도루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그는 더럼 불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로 출전하여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고, 이후에도 몸에 맞는 공과 추가 안타로 출루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그의 경기 모습을 칭찬하며 골드 글러브 수상자인 그가 탬파베이에 합류하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성은 6월 초에 빅리그 승격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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