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무너뜨린’ 이민성, AG·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운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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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이 한국 U-22 축구대표팀 및 아시안게임, 올림픽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그는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으로, 선수 시절 K리그에서 200경기에 출전하고 월드컵을 두 차례 경험한 경력이 있다.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으로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축구협회는 그의 명확한 게임 철학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이민성 감독은 6월 5일 호주 U-22와의 친선경기로 첫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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